[꿀팁] 재미있는 다큐멘터리 10선 추천

이번 포스팅은 보시면 유익하고 재미있는 다큐멘터리 10선을 하나씩 추천해드리겠습니다.

 

코스모스(2014)

2014년 NGC에서 제작된 다큐멘터리입니다.

 

1980년 칼 세이건이 출연한 "코스모스"의 리메이크 및 업데이트된 버전으로 천체 물리학자 닐 타이슨 박사가 진행을 맡았습니다.

 

우주의 시작부터 현재까지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며 컴퓨터 그래픽, 위성사진 등 각종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고대의 외계인(2010)

히스토리 채널에서 제작된 다큐멘터리입니다.

현재 시즌 13까지 제작되었습니다.

 

이집트 피라미드, 나스카 유적 등 고대의 유적에서 발견된 외계 문명체의 흔적에 대해서 가설을 제시하고 추적하는 다큐멘터리입니다.

 

살아있는 지구(2006)

2006년 BBC 기획, 디스커버리 채널과 NHK 일부 공동 제작을 했습니다.

제작비 290 억 원, 제작기간 5년, 세계 130개의 나라에서 방영된 최고의 다큐멘터리입니다.

 

총 11부작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구상의 여러 생물 군계와 서식지를 놀라운 영상미로 담아내었습니다.

 

ATOM(원자)(2007)

2007년에 BBC에서 제작된 3부작 다큐멘터리입니다.

 

20세기 초 물리학자들이 원자를 발견하는 과정, 그리고 그것을 통해 우주의 비밀을 발견하기 위한 과학자들의 이야기 등을 담았습니다.

 

현대 물리학의 흐름과 발전 등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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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구조(2012)

이 다큐멘터리는 시간과 공간이 무엇인지에 대한 과학적 사실들을 물리학자 브라이언 그린의 진행으로 일반인들도 알기 쉽게 풀어냈습니다.

 

다큐는 타임워프, 무한의 우주공간, 다중 우주 3부작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문명과 수학(2011)

EBS에서 제작된 5부작 다큐멘터리입니다.

 

고대 이집트에서부터 현대까지 문명을 이룩한 여러 국가의 수학사를 추적하는 다큐멘터리입니다.

 

빛의 물리학(2013)

EBS에서 제작된 6부작 다큐멘터리.

 

빛을 중심으로 상대성 이론과 양자역학을 설명하는 다큐멘터리입니다.

 

프로즌 플래닛(2011)

BBC에서 제작된 7부작 다큐멘터리입니다.

 

일반인들은 경험할 수 없는 얼어붙은 극지 자연의 절경과 극한 지방의 숨 막히는 장관들을 HD 화면으로 옮겨놓은 다큐멘터리입니다.

 

라이프(2009)

BBC에서 제작된 10부작 다큐멘터리입니다.

 

지구에 살고있는 500만여 종의 생명체들이 생존을 위해 펼치는 이야기를 담아낸 다큐멘터리입니다.

 

 

우주의 끝을 찾아서(2011)

NGC에서 제작한 총 10부작 다큐멘터리인 우주 스페셜 - 우주여행의 마지막 편.

 

약 1시간 반 동안 지구를 떠나 인류가 관측한 우주의 가장 먼 곳까지 가는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