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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자녀를 망치는 10가지 말
1. 가만히 좀 있어! 테스토스테론이 분비되는 자녀들은 몸으로 움직이며 노는 것이 당연합니다. 아니가 유난히 산만한 것처럼 느껴진다면 신체 확동이 부족하지 않은지 확인해 보세요. 2. 몇 번을 말해야 알아듣니? 자녀들의 뇌는 멀티태스킹이 어렵습니다. 부모의 입장에서 여러 번 말했다고 하더라도 아이가 다른 일에 집중하고 있었다면 처음 듣는 이야기처럼 느껴질 것입니다. 3. 남자니까 씩씩해야지! 아들은 강하고 씩씩해야 하며 쉽게 눈물을 보여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울고 있는 아들 역시 작은 어린아이일 뿐입니다. 부정적인 감정을 거부하고 배제하는 교육은 아들의 애착 형성과 감정 발달을 저해시킵니다. 4. 이따가, 나중에 해줄게 아주 사소한 약속일지라도 부모님이 약속을 계속 미루게 되면 아..
2023. 1. 1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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